어머니 생신을 맞아 다녀온 석모도..
전날 부터 다원이가 열이 많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잘 놀아 주었다.
다녀와서 깨끗히 샤워하는 모습을 처음 담아 봤는데..
나중에 다원이가 크면 누드 사진은 꼭꼭 숨겨야 한다..ㅋㅋ
D70s + 50.8